The best Side of 호치민 불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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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위생적인 시설을 마탕으로 스파와 세신, 네일까지 한번에 받을 수 있는 만다라 스파입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미리 예약을 할 수 있으며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기 때문에 편하게 원하는 마사지 코스를 미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아오자이와 끝, 그래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곳 입니다 와꾸도 상당히 괜찮은 편 입니다
일본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린체리답게 린체리 스파 내부는 일본풍의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습니다.
주변이 깔끔한 동네에 자리 잡아서 우버타고 바로 앞에서 내려서 들어갔습니다.
저희처럼 쇼핑한 짐도 많고! 인원도 여러명이면요. 그냥 택시 타는게 편합니다. 물론 그랩 택시 어플도 있긴 하지만요. 저희는 website 한국어로 편하게 원하는 시간 예약하고 싶어서요. 에서 프라이빗 차량으로 예약했어요.
마사지 룸으로 안내 받았는데 큰 킹사이즈 마사지 베드용 매트리스가 있습니다. 지나치게 룸이 넓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베드 뺴고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누웠습니다. 여기도 마사지사가 옷을 벗지 않습니다.
와꾸를 많이 보시는 분들은 풍투이보단 비엔동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화를 만들기 위한 네이버의 노력이오니 회원님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우린 두시 반쯤 갔는데 사람이 많지는 않고 한국분들이 마사지 끝나고 앉아계셨다.
여기 역시 수질이 괜찮고 가라오케처럼 꽁가이 초이스가 가능한 곳 이라 인기가 높습니다
가서 대기실에 앉아 있다보면 대부분 손님들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매트 바닥에 누으면 샤워기로 물 뿌려주고 손에 스크럽 알갱이 제품 묻혀서 열심히 스크럽 해주고 씻겨줍니다. 기분이 매우 좋아서 서버렸는데 앞으로 누우니까 열심히 손으로 해줘서 그냥 여기서 쭉 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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